이슈 marorose 2019. 10. 24. 19:50
배우 노현희 나이 47세 근황을 알렸어요. 노현희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린 연극 테너를 빌려줘프레스 콜에 참여해 노현희가 연극의 일부 장면을 시연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었어요. 오페라 무대를 배경으로 하는 브로드웨이 명품 코미디 연극이 원작이며 노현희는 마리아 역을 맡았습니다. 전설적인 테너가 공연 날 사망했다는 오해를 받아 테너 지망생 조수가 그로 분장해 무대에 올라 무대를 마무리하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테너가 깨어나 오셀로가 두명이 되어 일이 꼬여가는 코미디입니다. 노현희 외에도 박준규, 성병숙, 현순철, 김재만이 출연합니다. 올 4월 연극 나의 스타에게에 출연 하기도 했어요.노현희는 인스타그램에 박준규와 연극 연습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어요. 2015년에는 앨범 미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