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20. 3. 12. 13:14
■ 이탈리아 루가니 확진 유럽에서 축구 선수들 확진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유벤투스는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 나이 26세가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했어요. 프로축구 3부리그 세리에 C 피아 네세에서 선수 3명이 확진되기도 했습니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한 리그 선두 팀입니다. 루가니는 2015-2016시즌을 뛰고 세리에 A 3경기 7경기에 나선 센터백입니다.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았고 접촉자를 파악해 법에 따른 모든 격리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전체 일정 중단으로 리그 경기는 당분간 없다. 독일에서 2부 분데스리가 하노버 소속 수비수 티모 휘버스 나이 24세가 양성 판정을 받았어요. 하노버는 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