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12. 1. 21:51
■ 집사부일체 이영애 장서희 박나래 교육철학 딸 승빈 아들 승권 텃밭에서 구한 재료들로 배추전과 굴 배춧국을 만들었어요. 이영애가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육성재와 이승기는 딸 승빈이와 놀았어요. 엘사 분장도구를 꺼내 육성재는 금세 엘사로 변신했고 렛잇고를 불렀어요. 이승기는 피아노 연주하는 척을 했어요. 승빈이는 삼촌들 너무 웃겨요라며 답가로 알라딘 노래를 했어요. 직접 만든 배추전을 들고 방으로 왔고 양세형은 승빈이 노래에 놀랐어요. 두 삼촌들이 잘 놀아줬다며 자랑했어요. 승빈이는 이승기와 육성재 20대 초반 이상윤은 50살 같다고 했어요. 이상윤과 과학 공부를 하고 있는 승권이를 위해 이영애는 배추전을 들고 왔고 승권이는 과학자가 꿈이었어요. 이상윤은 승권이가 과학에 열정이 대단하다고 했어요. 이상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