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20. 4. 3. 18:59
■ 편스토랑 오윤아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 둘째 송가희 역으로 출연 중인 오윤아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14살 아들과 함께 하는 싱글맘 오윤아 일상에 요리실력과 집이 공개됩니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깨자마자 부엌으로 갔고 민낯으로 등장해 아들을 위해 아침 밥상 차렸어요. 수제 소스로 만든 돼지 등갈비찜, 달걀찜, 시골된장찌개와 오윤아의 14살 아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아들을 위해 요리했습습니다. 거실 장독대에서 가족이 직접 담근 된장, 고추장, 간장으로 요리했습니다. ■ 오윤아 결혼 남편 아들 2007년 오윤아는 5살 나이차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같은해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2015년에 합의 이혼을 했고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헤어진 것이며 양육권은 오윤아가 가졌다고 합니다. 오윤아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