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10. 12. 19:29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유산슬로 활동을 준비 중인 유재석에게 트로트를 하라고 했고 중국으로 진출할 것 같다고 했어요.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 유재석에게 꼭 하셔야 하고 트로트 열풍을 위해 꼭 해달라고 했어요. 태진아는 유산슬 이름으로 음반 내서 붐이 일어나고 있는 트로트 음반 시장에 또다른 역사를 쓸 것이고 국내에서 잘 되면 중국도 진출 가능하다고 봤어요. 진성은 이름이 친밀감이 있어서 동질감을 느껴지고 태진아는 산슬이 대박나면 이경규, 강호동 다 한다. 이게 시발점 될 것이라고 했어요. 유재석이 아모르파티 작사가 이건우, 트로트 퀸 김연자 유산슬 신곡 합정역 5번 출구 작사 작업을 했어요. 김도일 태진아 김연자 진성은 유산슬이라는 가명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하는 유재석을 만났습니다. 태진아는 유산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