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20. 2. 15. 02:59
■ 나 혼자 산다 장도연 장도연은 박나래가 있어서 마음 편히 나왔다고 했어요. 장도연 큰키는 침대를 꽉 채워졌어요. 쉬는 날에도 오전 8시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났어요. 이제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곳으로 이사 가자고 해서 여기로 이사 왔다며 너무 좋지도 않고 살기에 나쁘지 않을 정도라고 했어요. 장도연은 깔끔하고 미니멀한 집안을 고개했고 자취를 하게 된 이유는 31살에 결혼을 할 줄 알고 집을 나오게 됐기 때문이라네요. 2년 정도는 미리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해 29살에 나왔는데 그대로 36살이 됐다고 했어요. 콩나물에 물을 주며 티비를 보는데 이국주가 콩나물을 키워 그래서 보고 하게 됐다네요. 콩나물에 물을 주고 검은 천으로 덮은 이유는 자신도 모르겠다고 했어요. 콩나물에 물을 준 이후 장도연은 곧장 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