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11. 8. 20:42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 나이 55세가 화가 알엑산드라 그랜즈 나이 46세 여자친구를 공개했습니다. 두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답니다.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서화, 조각, 영화, 사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입니다. 공식 석상에 참석했고 톱스타가 중년 여성을 만나는 것이 드문 사례이기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리브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열린 LA카운티 미술관 행사에 예술가 알렉산드라 그랜트와 나타나 함께 책을 만들며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인연을 맺어왔고 키아누 리브스가 쓴 오드 투 해피니스, 쉐도우 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습니다. 두사람은 2017년 'X Artists' Books'라는 출판사를 설립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연애를 했고 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