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20. 1. 26. 22:44
■ 양치승 김동은 한복 새해인사 새해라고 한복을 입고 나타난 김동은 원장 제안으로 직원들 세배를 받게 됐습니다. 지방에 부모님이 계신 직원들 세배는 받지 않았고 부모님들보다 먼저 세배를 받는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각자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했고 직원 황정태 아버지는 양치승을 향해 회식 때 돈을 팍팍 써 달라며 자신이 논 밭을 팔아서라도 후원하겠다고 했어요. 양치승은 세뱃돈으로 복권을 줬고 직원들은 바로 복권을 긁고 양치승도 긁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복권을 매주 산다고 했답니다. ■ 양치승 김동은 연탄봉사 중계동 백사마을로 이동해 연탄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연탄은행 직원을 통해 션 얘기를 듣고 자신과 직원들이 연탄 1000장 배달을 하게 된 겁니다. 다섯 가구에 총 200장 연탄을 배달했고 션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