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10. 1. 22:35
오늘 서민갑부에서는 한우 연매출 27억원 맛집을 소개 했습니다.주인공은 바로 박병준 박기범 부자의 이야기입니다. 경산 압령면 원효로 569에 위치한 이곳은 소고기 한우를 먹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곳입니다.정육식당으로 무조건 당일 도축한 소만 써서 신선하고 공기가 있는 생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도로 한쪽에 자리하고 있어 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가게는 정육점과 식당으로 나뉘고 아들이 정육점을 식당과 소 농장은 아버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직접 키운 한우를 손님들에게 질 좋고 저렴하게 제공 합니다.아들이 직접 소고기를 발골 정형 작업을 하며 손님들에게 다양한 부위 한우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아버지로부터 사업을 이어받아 소 시장에서 경매를 통해서 소를 사고 소 보는 눈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한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