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20. 3. 10. 20:54
■ 설수진 남편 자상하지도 않은데 짜다며 우리 남편이 월급을 안 주고 17년째라고 했어요. 결혼 초에는 카드를 주면서 사고 싶은 것 사라고 말했다네요. 결혼 초기 남편에게 검소한 아내란 것을 어필했는데 이후 남편이 정말 돈을 안 주기 시작했고 음식 앞에서도 남편은 짜고 소고기 외식을 해본 적 없다며 남편은 많이 먹으면 인상이 달라져 덜 먹어야 한다고 해요. 노후 대비는 스스로 해야겠다고 다짐했고 평소 남편의 취조 대화 방식이 힘들다고 했어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진 나이 45세는 오랜 난임으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설수현이 언니인 줄 아는 분들이 많고 동생은 자녀가 벌써 고등학생이라며 둘 다 예민해 임신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동생 부부가 아이 셋을 낳는 동안 하나를 낳았고 대구에 내려가 살 때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