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10. 20. 17:59
아놀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홍보를 위해 20일 내한했습니다.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영화 아시아 프레스 정킷으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아시아 프레스 정킷 국가로 우리나라를 선택하고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행사를 하며 영화를 홍보합니다. 아시아 11개국에서 취재진도 관련 행사 취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영화는 '터미네이터' 1984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1991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주인공도 같습니다. 전편의 연출을 맡았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신작 제작자를 맡았습니다. 연출은 카메론 감독이 직접 지목한 데드풀 팀 밀러 감독입니다. 30일 개봉 예정입니다. 아놀드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