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하와이 나혼자 산다

 

남궁민이 6월에 출연 후 두 번째 출연입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간 남궁민. 

남궁민이 무지개 스튜디오에 출연했어요. 처음엔 어려웠는데 이제 좀 편하다며 박나래는 그를 반겼어요. 

팬미팅에서 노래 되게 못했다고 밝히며 노래를 거부하며 오늘은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했어요. 

남궁민은 고무밴드 운동 루틴까지 진행했어요.  일하러 가는 하와이와 즐기러 가는 하와이는 너무 틀리고 햇빛이 세도 계속 서 있고 너무 힘들었다고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대본 연습을 하고 어느 한 곳을 지그시 응시한 후 흐트러진 블라인드를 바로 했어요.  

건강식의 중요성을 깨달아 아침에는 밀가루보다 식사를 하는데 다른 반찬 없이 김에 밥만 싸 먹었어요.  가만히 있을 때 무언가를 응시하자 어떤 생각을 하냐고 묻자 그는 저럴 때는 밥을 바로 먹으니 좀 뜨겁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어요. 

위가 안 좋은 사람은 공복에 탄수화물이 괜찮다면서 좋은 위를 위해서 탄수화물 다음으로 토마토를 꺼내 빈속에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알려 준 후  남궁민은 토마토와 꿀, 아로니아를 넣고 갈아 주스를 만들었어요. 현재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해외를 오가는 중입니다. 하와이에서 짬을 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현지를 돌아다녔어요. 

드라마를 하기 전에 그 사람에게 맞는 옷을 좀 맞추는 편이지만 그가 준비한 첫 의상은 바로 물놀이에 필요한 스노클링 마스크입니다. 개인 시간을 위해 준비한 물건입니다. 그가 묵은 와이키키 해변이 보이는 호텔의 뷰는 감탕이 나왔어요.  운동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짐을 싸고 혼자 여행을 했어요.   

로컬 시장 파머스 마켓에서 액세서리, 무스비, 핸드메이드 머그컵, 버스킹을 즐겼어요. 무스비 2개를 구입하고 핸드메이드 머그컵을 파는 상점에서 샤카 글귀가 적인 컵 뜻은 침착해, 편히 해, 안녕, 고마워라고 적혀 있고 그가 고른 컵은 무지개가 그려진 컵으로 가격은 18달러 2만 원에 구입했어요.   

그라피티 가득한 벽화마을 ‘카카아코’ 핫 플레이스를 갔고 걸스데이 민아, 전소미, 사유리 인증샷 장소입니다. 현지 사람들을 구경하고 홀로 삼각대에 카메라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어요. 이날 목표는 하와이 거북이 포착으로 이곳에서 거북이를 보면 복이 온다네요. 짧은 영어로 현지인들에게 거북이의 행방을 물었어요. 렌터카에 탑승해 샥스코브 해변으로 갔고 샥스 코브에서 거북이를 보면 좋은 기운을 얻는다고 하네요.  

BGM으로 아프리카 노래 제발 나와라잉이 깔렸어요. 촬영 전 주어진 시간에 홀로 여행을 하며 하와이 마켓을 가고 스노클링 장비를 챙겨 들고 거북이를 보기 위해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거북이를 꼭 보고 싶고 거북이를 보면 드라마 시청률이 17% 나올 거라며 못 보면 망한다고 했어요.

 

첫 번째 해변에서 실패하고 다른 해변에 거북이가 나타난다는 말에 차를 타고 도착했어요.  40분 전, 거북이가 해변에 올라왔었다는 말에 안타까워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바다로 들어가 거북이를 찾았어요. 

남궁민은 포기하고 해변으로 올라왔을때 해변에 거북이가 나타나 좋아했어요. 드라마 대박을 떠나 찾아 헤매던 것을 만나 기쁘다고 했어요. 

휘인 화사 중학교 전주 여행 교복 먹방 나혼자 산다

 

허지웅 김우빈 암투병 차 근황 나 혼자 산다

나중에 가니 시청률이고 뭐고 정말 거북이를 꼭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기적처럼 바다 위에 떠오른 거북이를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