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주윤발 정체? 바람개비 소율 소찬휘

복면가왕 주윤발 정체? 바람개비 소율 소찬휘

■ 복면가왕 새로운 가왕 주윤발

 

2라운드 첫 번째 삶은 달걀은 윤미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 선곡했습니다. 

 

두 번째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휘성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선곡했습니다.

 

승자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었고 삶은 달걀 정체는 바로 여자아이들의 미연이었습니다. 

 

혼자 방송 스케줄 하는 게 처음이고 경연이다 보니까 떨렸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왔다며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팀이지만 목소리 좋은 멤버들이 많고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2라운드 세 번째 대결 바람개비는 태연 들리나요를 선곡했어요.

 

2라운드 네번째 주윤발은 샘김 Who Are You를 불러 78대 21 주윤발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바람개비는 크레용팝 소율이었습니다. 

 

가수로서 4년만에 무대에 올랐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활동을 쉬게 됐는데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를 하니까 떨리면서 행복했다며 요즘 누구의 엄마, 아내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내 이름으로 무대에 서서 행복했다네요. 신랑이 평소처럼 잘하고 와라고 해줬다고 하네요.

 

 

가왕 후보 결정전 내가 그린 기린 그림 부활 비밀을 불렀어요.

 

주윤발은 김진호 가족사진을 열창했습니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드라마 야인시대 OST의 주인공 임강성이었습니다. 2002년도, 22살 때 드라마 '야인시대' OST '야인'을 불렀고 형님들이 많이 찾으셨고 형님들의 가족 행사를 다 했다네요. 어떤 사람을 대표할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부르면  굉장히 좋아하신다네요.

 

 

낭랑18세는 임재범 그대는 어디에를 선곡했어요. 

 


주윤발이 새로운 가왕이 되었네요.

 

낭랑 18세 정체는 가수 소찬휘였습니다. 

 

한 곡 한 곡 하면서 그때마다 새로운 도전을 했고 매 번 생각하던 것 이상으로 들여드릴 수 있을까 문제였는데 한 무대씩 하다 보니까 5연승을 해 너무 감사하다고 했어요.

 

 

첫 출연 당시 듀엣곡 무대에서 그 친구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많이 떨렸고 그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그날 '매일 매일 기다려'를 준비했는데 하현우 씨가 판정단으로 오셔서 약하게 부르면 안 될 텐데라는 마음으로 샤우팅 했다고 밝혔어요. 소찬휘는 'Tears'를 불렀고  큰 목표는 외모는 나이 들어가지만 70대가 돼서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가수로 남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복면가왕 주윤발 정체 후보로는 위너 강승윤을 네티즌은 추측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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