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비 박준형 아내 딸 양준일 리아킴

 

 

 

 

 

 

■ 라디오스타 라비

 

예능프로그램을 많이 하는 라비는 보통 PD, 작가님 픽으로 들어왔고 ‘라디오스타’에 올 때도 제가 와서 열심히 해서 스페셜 MC까지 하려는 마음이라고 했어요. 

 

라비는 예능을 할 때 결을 중요시하고 출연자 속에서 내가 있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면서 제작진분들의 호감을 사자는 전략이라고 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다 보니 피디분들 작가분들이 추천을 해주셔서 함께하게 됐고 과욕을 부리지 않기로 했다고 했어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는 굉장히 여유가 있어 보였는데 지금은 가장 몸이 앞에 있다고 황제성에게 말하기도 했어요. 

힙합 레이블을 설립한 라비는 콜드베이, 시도라는 래퍼들과 함께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료 등록곡수 순위 2위로 1위가 지디이고 2위인데 등록곡 수 순위라서 수익료 순위는 다르고 200번째 히트를 칠지 300번째 히트를 칠지 모르니까 노력 중이라고 했어요. 

 

자신의 패션에 대해 액세서리를 할 때는 무조건 옷 위에 두고 스타일리스트랑 항상 소매를 걷을지 말지로 얘길 한다네요.

최근 마샬 아츠를 배운다며 양준일의 춤을 재해석하겠다고도 했어요. 

 

 

■ 라디오스타 박준형

 

코로나19 때문에 밖에 나가기 어려워 딸 생일을 위해서 케이크를 사러 갔는데 점원이 케이크를 넣다가 말을 하는데 투명 입마개를 했는데 침이 많이 튀는 거 같아서 내가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며 아이한테 나쁜 거 옮길 까 봐 계속 닦으면서 노력했다고 하네요. 

god 숙소 생활 당시 데뷔하려고 할 때 IMF였고 6개월 동안 방치가 되어 있었고 큰형으로 부담이 커 과자 하나를 살 때도 저한테 사도 되냐고 물어봤다고 하네요.  1집을 끝내고 멤버들이 본가로 가고 나만 숙소에 있는데 멤버들이 와서 우리가 안 되더라도 같이 있는 게 맞다고 했다고 하죠. 

 

 

9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 어머니가 가족 생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식당에서 일을 했고 엄마 따라 일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신문 배달을 하고 15살이면 법적으로 일 할 수 있어 가구점에서도 일하고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했어요. 

박준형은 황제성에게 사석에서만 웃기고 개인적인 자리에서 훨씬 재밌고 랩도 녹음하기 전에 연습할 때는 잘 되는데 막상 녹음하면 망한다며 TV에 나오면 쟤 진짜 재밌는데 왜 저러지 하는 생각이 들고 대기실에서는 정말 재밌는데 TV 나올 때는 재미없다고 했어요. 

 

라디오스타 양준일 리아킴 수입 루머 해명

라비 리아킴 라디오스타 나이 남편 프로필

■ 박준형 결혼 아내 딸

 

박준형은 2015년에 결혼했습니다. 아내는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딸 하나입니다.  13살 연하의 미모의 여성으로 결혼한지 1년 5개월 만에 딸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