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개인전 금메달 3관왕 양궁에 진심인 현대 자동차 회장이 한일
- 이슈
- 2021. 7. 30. 22:36
전국 초중고 양궁 선수에게 무상으로 시력보호 무상 선글라스를 지원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리우 양궁 대표팀에 25억 포상을 해주었다네요. 게다가 리우 올림픽 후 메달을 딴 선수단을 특급호텔로 불러 축하 만찬을 했다고 합니다.
선수 가족과 역대 메달리스트까지 초대했다고 합니다.
유난히 사이가 좋은 듯한 양궁팀에 이런 분이 있었군요. 이번에 안산 논란 후 걱정이 많으셨다고 하던데요. 응원 문자를 보내는 것도 물어보실 정도였다고 하네요. 오늘 안산 선수 금메달 시상도 해주셨네요.
양궁 안산 선수 3관왕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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