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연습생 동기가 푼 소름돋는 썰
- 이슈
- 2021. 7. 31. 00:05
아이유 연습생 동기가 푼 썰입니다. 실제 기사에도 나온 내용이네요.
함께 연습생을 하며 숙소를 썼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기타를 처음 배우고 있을 때라고 합니다. 소속사 사장님은 가요계에서 처음 일하는 분이셨고 점을 보러 갔다고 합니다. 회사가 잘 되겠냐는 질문에 국민가수가 나올 거라고 했다네요.
근데 국민가수가 나오면 바로 이사를 떠야 한다고 했답니다. 좋은 날이 대박이 나고 스케줄 긑나고 회사에 왔는데 이사 준비를 하고 있어서 물었더니 대표님이 짐 싸라고 해서 하는 거라고 했다네요.
이사를 하고 나서 2011 우면산 산사태로 쓸어 버렸고 당시 녹음실이나 연습하는 곳이 지하여서 당시 지하까지 흙이 차서 인명피해가 났을지도 몰랐을 상황이라고 하네요.
실제 당시 기사에 로엔엔터테인먼트 옛건물 산사태로 인해 토사 덮치고 한 달 전에 서울 삼성동으로 사무실을 옮겼다고 기사가 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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