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처음이지 5SOS 누구?

한국은 처음이지 5SOS 누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밴드 5SOS 루크, 애쉬튼, 마이클, 캘럼 광장시장 만두 홀릭이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 여행에 도전했습니다. 


광장시장으로 가는 티켓사는 것부터 어렵고 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지하철티켓을 샀어요. 


김밥, 육회, 빈대떡, 비빔밥, 소주와 맥주를 마셨어요. 


별미간식인 호떡, 꽈배기를 먹었어요. 




지하철을 타고 광장시장에 도착한 5SOS는 한국 음식으로 만두를 택했습니다. 



만두 세 접시를 먹었고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어요. 


SOS 루크가 블랙핑크에 대한 팬심을 밝혔어요. 


한국 레코드 샵을 방문해 루크는 블랙핑크는 어디 있냐고 했어요. 


한국 가수들을 알고 있고 SNS로 소식을 보고 있고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블랙핑크라고 했어요. 


미국 음악 축제에서 블랙핑크를 봤고 음악, 무대 의상이 멋지다고 했어요. 




다 좋아서 한 명만 고를 수 없지만 리사가 제일 좋다고 했어요. 



그룹 방탄소년단의 앨범과 밴드 데이식스 노래를 언급했어요.  


우리 밴드가 제작한 앨범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5SOS 앨범을 찾았고 수많은 앨범사이에서 5SOS 앨범을 발견했습니다. 


호주 팝 록밴드 5 Seconds Of Summer는  2014년 데뷔해 밴드 역사상 3장 앨범 모두 빌보드 차트 1위를 한 슈퍼스타 밴드입니다. 


수많은 팬들이 마중하고 차로 이동한 멤버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스케줄을 시작했습니다. 




매거진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한국 팬들과 만나 너무 좋다는 인터뷰를 했어요. 


팬미팅과 공연을 모두 마치고 소속사 미팅, 라디오 생방송을 했어요. 


매니저 없는 여행에 당일치기 하루 자유여행을 시작했어요.


인사동에서는 한옥으로 꾸며진 전통 찻집에 가서 차 효능까지 알려주는 티하우스 전통 차에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기념품 숍 메인거리에서 각자 필요한 기념품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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