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도연 고백 유준상 상하이 임시정부 같이펀딩

노홍철 장도연 고백 유준상 상하이 임시정부 같이펀딩

같이 펀딩 멤버들이 태극기함 홈쇼핑 완판 약속 때문에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어요. 

노홍철이 상공에서 장도연 깜짝 고백했어요. 유희열, 유준상, 노홍철, 장도연이 태극기함 홈쇼핑 완판 당시 약속했던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유준상은 공약을 지키기 위해 무조건 뛰어내리고 나머지 1명은 가위바위보로 정했어요. 

스카이다이빙 도전자로 유준상과 노홍철이 당첨되었고 마음의 각오가 필요한 도전으로 개성이 담긴 스카이다이빙 준비 과정을 보였어요. 


놀이기구는 물론 엘리베이터를 두려워한다는 유준상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노홍철은 몰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얀 판 위에 적었고 “도연아 나랑 사귀자”

스카이다이빙 도전에 나선 노홍철은 교관들과 함께 1만 피트 상공으로 갔고 노홍철은 낙하지점에서 도연아 나랑 사귀자라는 메시지를 들고 뛰어내렸습니다. 

장도연은 뭐야 노홍철은 내 마음을 받아줄거면 땅에 있고 아니면 스카이 다이빙이라고 하자 " 그래 오빠 우리 잘해보자" 고 했어요. " 너무 당황해서 헛소리하는 것 같다"고 했고 문이 열리자 바람에 종이가 반으로 찢어졌어요. 

유준상은 비행기에 타기 전 태극기가 인쇄된 판넬을 두껍게 만들고 비행기 창문에도 태극기를 붙였어요. 구름 위까지 날아가 반쯤 풀린 눈으로 뛰어내리며 카메라에 태극기를 들이댔어요. 


유준상과 데프콘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갔어요. 

임시정부에 걸린 국무위원 사진과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계단 촬영한 신익희 선생님 역사를 확인했습니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리마인드 신혼여행 사진을 촬영하고 백범 김구 선생이 거주했던 영경방 10호를 갔어요. 

백범 김구 선생과 아내 최준례 여사 일화는 독립투사들 뒷바라지를 하던 최준례 여사가 물을 버리러 계단을 내려가다 미끄러지면서 건강 악화되어 결국 프랑스 보호를 받는 조계지 바깥 병원으로 입원했고 최후의 순간 편 백범 김구 선생이 보고 싶지 않냐는 말에 괜찮다고 했고 이유는 프랑스 조계지를 벗어나면 위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부모님이 같이펀딩 프로그램을 보고 아이와 함께 이 곳을 방문했습니다. 


와이탄은 현재는 동방명주 화려한 야경으로 유명한 곳으로 프랑스 조계지가 시작되던 지점입니다. 

1922년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가 배를 타고 온다는 소식을 접한 오성륜, 김익상, 이종암은 자진해서 일본 대장 암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합니다. 

김익상 의사는 의거 1년 전 1921년 조선총독부에 배관공으로 위장해 잠입한 뒤 폭탄을 투척했습니다. 두 사람은 항공편 예약을 미루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2호 건물, 영안 백화점을 찾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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