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인종차별 항의 남편 근황 프로필

이지연 인종차별 항의 남편 근황 프로필

■ 가수 이지연 인종차별

 

바람아 멈추어다오 히트곡을 내고 미국으로 건너간 가수 이지연 나이 50세 인종차별에 항의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쓴 나를 보고 소리를 지르거나 발로 차지 말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동양인이 그들이 아프다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한국인 친구가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하다가 누군가로부터 뒤로 가, 손 씻어, 입을 씻어라는 소리를 들었으며 나는 인종 바이러스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것이라고 했어요.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는 한 흑인 남성이 아시아인을 향해 스프레이를 난사한 일도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아시아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유럽, 미주 전 세계 어디에도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인종차별적 행동에 대해 엄중 대처하라고 했어요.

 

■ 가수 이지연 프로필

 

이지연 나이 70년생 50세입니다. 

 

이지연 고향 대구 이지연 학력 경복여상고 - 서울예대 방송연예학과 전문 학사

 

이지연 남편 코디 테일러 2015년 재혼

 

고등학생 시절 1987년 데뷔했습니다. 

 

고2에 친구가 좋아하던 헤비메탈 그룹 백두산 연습실 구경 갔다가 유현상이 노래 불러보라고 해서 가수로 데뷔했다네요. 데뷔 당시 유현상과 작업해 김완선, 김명철, 문희옥과 80년대 하이틴 스타입니다.  92년 귀국 해 4집을 발표했으나 실패하고 미국으로 갔고 2008년 이혼 후 요리사로 변신해 리츠호텔 출신 요리사 코디 테일러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바비큐 전문 식당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늦지 않았어요 히트곡을 가진 인기 가수입니다.  루머 때문에 힘들어 우울증을 앓다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미국으로 갔고 이혼을 했고 국제 요리부문 6위에 올랐고 코디테일러는 9살 연하라네요. 미국에서도 케이팝 스타가 운영하는 집으로 유명하다네요. 
 
1990년 가수 생활을 접고 미국 애틀랜타로 건너가 바비큐 전문 요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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