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놀면뭐하니 소방서 새벽버스 이규형 태항호 우체국택배

유노윤호 놀면뭐하니 소방서 새벽버스 이규형 태항호 우체국택배


조세호, 유노윤호, 양세형이 소방대원 변신했어요.  


조세호는 부산 동래 소방서 소방대원들을 인터뷰를 했어요. 


출동 신호가 울렸고 소방대원과 함께 현장 출동했어요. 


창원에서 사람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한 사람 죽음에 침묵했어요. 



수원 소방서에 배치 유노윤호는 소방대원들과 식사를 하고 출동 신호가 울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60대 환자를 구조했습니다.  


복귀 후 한 숨 고르던 중 출동해 아파트 단지 정전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힌 시민들을 구하러 갔어요. 




양세형은 부천에서 소방대원들과 즐거운 식사를 하다 신호음이 들려 바로 출동했어요.  


민원 처리 후 다시 식사를 하다말고 출동 소리가 울려 출동했어요. 


데프콘 N버스를 타고 서울 새벽을 담기 위해 새벽 3시 23분 버스 차고장에 왔어요. 



한국 방송 뉴스 조연출을 만나 저도 한 때 한국 방송에서 일했고 이젠 MBC에서 일해요라고 했어요. 


대리운전 하시는 분이나 시민들과 인터뷰를 했어요.


태항호 이규형은 봉화 위치한 우체국 집배원을 추적했어요. 



김태희 집배원을 따라 다양한 주민을 만나고 음료, 커피를 제공받았어요. 


점심 때 태항호, 이규형, 김태희 집배원에게 국수를 제공하며 시골의 정을 직접 체험했어요.  




유재석은 태안군에 있는 버스를 탔어요. 



버스에서 할머니부터 중학생 인터뷰를 했어요. 



과거 고등학교때 대학을 가야하는데 성적은 낮고 방황하던 시기에 목적없이 버스를 타고 한 바퀴를 돌았고 한시간 두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버스는 작은 쉼터 공간이었고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지만 이 길이 맞는지 불안하고 힘들었던 때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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