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뽕 포유 유산슬 진성 이건우 작사가 박웅

놀면 뭐하니 뽕 포유 유산슬 진성 이건우 작사가 박웅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유산슬로 활동을 준비 중인 유재석에게 트로트를 하라고 했고 중국으로 진출할 것 같다고 했어요.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 유재석에게 꼭 하셔야 하고 트로트 열풍을 위해 꼭 해달라고 했어요. 

태진아는 유산슬 이름으로 음반 내서 붐이 일어나고 있는 트로트 음반 시장에 또다른 역사를 쓸 것이고 국내에서 잘 되면 중국도 진출 가능하다고 봤어요. 

진성은 이름이 친밀감이 있어서 동질감을 느껴지고 태진아는 산슬이 대박나면 이경규, 강호동 다 한다. 이게 시발점 될 것이라고 했어요.


유재석이 아모르파티 작사가 이건우, 트로트 퀸 김연자 유산슬 신곡 합정역 5번 출구 작사 작업을 했어요.   


김도일 태진아 김연자 진성은 유산슬이라는 가명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하는 유재석을 만났습니다. 

태진아는 유산슬 가명 때문에 전국적으로 유산슬 판매량이 7.6% 높아졌다고 밝혔어요. 

트로트 선배들은 유재석을 영입하려 애썼지만 유재석은 개인으로 활동하는게 낫지 않냐고해 당황하게 만들었어요. 

유재석이 오기전에 앨범 제박 과정, 수익 배분을 의논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어요. 



트로트 가수 유재석이 이건우 작사가와 만났습니다. 


태진아와 진성은 유산슬 데뷔곡 준비를 돕겠다며 작사가 이건우를 추천했습니다. 1200곡 이상을 작사했고 40년 경력 작사가 이건우는 적극적으로 유산슬 데뷔곡 준비를 도왔습니다.  
 
합정역에서 이별하는 연인 상황을 주제로 가사를 쓰기로 했어요. 



유재석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하려면 로드 매니저가 필요하다고 하자 태진아는 박웅 매니저를 추천한다고 했어요.  


박웅 매니저는 트로트계에서 전설적인 매니저이고 옛날 김수희의 매니저를 했다고 했어요.  

매니저 출신 작곡가는 정원수 박웅 님은 고등학교 졸업 후 토끼 두마리만 들고 서울로 상경해서 청량리 시장에서 팔아 이 계통에 들어왔다고 하며  인성과 음악제작, 상황판단, 비지니스 완벽하고 장기간 시장을 독점한 매니저라고 소개했어요. 

박웅 매니저는 박연자 신인 시절 부터 봤던 분이라고 했어요. 유재석은 자신보다 많은 나이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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