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영웅 영탁 성형 결혼 강사 어머니

■ 라디오스타 임영웅 

임영웅은 정산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어머니의 차를 사드리는 거라고 했어요.

순위 발표가 끝나고 포천을 갔다가 어머니 차를 운전했는데 브레이크가 자꾸 밀려 중로로 샀는데 10년째 타고 계신다다고 했어요. 

오랜만에 집밥이 먹고 싶어서 엄마 차를 몰고 마트에 갔는데, 어떻게 알고 이미 많이 있어 저는 못 들어가고 엄마 혼자 장 보고 집에 가서 집밥을 먹었다고 밝혔어요.  임영웅은 이미자가 다 짜인 콘셉트 오해를 받고 있다면서 주로 팬층이 60,70대여서 그분들 앞에서 점잖아진 것이고 신조어를 사용할 수 없고 점잖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노잼이 됐다고 했어요.  

자신이 차분하다 보니까 저희 팬들도 공연장에서 풍선이나 플래카드도 살랑살랑 흔드신다고 해요. 

팬클럽에서  1억 4천 만원을 모아 코로나 19 관련 기부 사실을 알렸어요. 

무대 위에서 너무 가만히 있는다는 얘기가 많아서 엉덩이 춤을 개발했다고 했어요. 

과거 홍석천의 픽을 받았다고 고백했어요.  옹성우, 우도환 미리 알아보는 유명주 감별사였는데 홍석천은 임영웅 미스터 트롯 출연 결정에 한몫을 했다고 합니다.   

어릴 때 넘어져서 얼굴에 흉터가 있어서 그냥 웃으면 입꼬리가 한쪽만 올라가서 다른 한쪽에 힘을 주는데 어떻게 수술해야 할까 하고 생각을 정도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 성형외과 원장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했어요.  

결혼 전 하고 싶은 일은 결혼하기 전에 최소 3년은 연애를 하고 조금은 동거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어요. 임영웅은 저는 한 번 결혼하면 쭉 함께하고 싶어서라고 대답했어요.  ■ 라디오스타 영탁

보노보노 엔딩곡과 '유희왕 노래를 불렀다네요.

애니메이션 노래 역시 트로트화했어요.

대학에서 강사를 2년 정도 했고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가이드했던 경험이 있어서 학원이랑 겸해서 수업을 했고 그땐 가수 했던 것보다 돈을 많이 벌었고 열심히 하다가 돈이 좀 되니까 가수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비염 때문에 왼쪽이 살짝 막히고 버릇처럼 코에 손을 넣어서 살짝 들어주면 숨이 좀 트이는 느낌이고 약을 넣으면 목으로 넘어가서 목소리가 상할까 봐 뿌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가이드 보컬로 박효신, 다비치, sg워너비, 슈퍼주니어 가이드 보컬을 한 적이 있고 가이드 보컬을 할 때 선배님들 스타일을 흉내내서 녹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소속사가 여섯번째인데 저도 열심히 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고 처음 데뷔는 영탁으로 했고 4인조, 2인조 활동을 이어가도 소식이 없어 트로트 할 때 제 본모습이 나왔고 계속 웃으니까 관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영탁의 어머니는 영탁의 성공을 예언했다고 해요.  어렸을 때 발목을 다쳐 수술을 했는데 주위에서 어머니께 신을 모시지 않으면 아들이 많이 다칠 거다라는 말을 많이 했고 어머니는 가수의 길을 반대했지만 할아버지가 내버려 둬라. 전 국민이 아는 가수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셨다네요.  

라디오스타 임영웅 영탁

라디오스타 이찬원 장민호

라디오스타 장민호 이찬원 이석증 스튜어드 수영강사

저는 비혼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그게 기사로 나올지 몰랐고 주위에 비혼 기간도 물어봤고 한 5년 정도는 채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은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