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은퇴고민 근황 라디오스타

김규리 은퇴고민 근황 라디오스타



배우 김규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어요. 


배우 은퇴를 고민하기도 했고 새로운 분야로 전향할 계획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했어요.  


작년에 일이 너무 안 들어와 힘들었다고 합니다. 


쿨하게 뒤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최근 월요병을 앓고 있고 해요. 




주말 내내 말을 한마디도 안 할 정도로 조용한 그녀가 월요일 아침만 되면 말을 쏟아낸다고 하네요.


김규리는 윤종신의 MC 자질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데뷔 22년 차 배우입니다. 


신인시절 투 머치 열정을 가진 신인으로 잠도 안 자고 연기를 해 몸이 많이 상했다고 합니다.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수준급 댄스 실력을 보인 그녀 


맨발의 투혼으로 스튜디오 흥을 돋우었다고 합니다. 




최근 그녀는 SNS에 근황을 공개했어요. 



독도를 생각하며 그린 부채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어요. 



10일 인스타그램에는 1월 27일 첫촬영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달려온 오늘 새벽에 마지막 촬영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마지막 어떻게 되냐고요? 안갈켜주지!! 본방송을 보세욥!! 촬영이 끝이라 시원섭섭 아쉽지만 방송은 남았으니깐 그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60일 지정생존자 화이팅!! 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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